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박사 퇴마 연구소: 설경의 비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강동원은 2015년 〈[[검은 사제들]]〉에 이어 [[퇴마]]를 주제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. 예고편이 공개된 후에는 예전 작품인 〈[[전우치(영화)|전우치]]〉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기대하는 반응도 많다. * 제작사 외유내강의 전작인 〈[[밀수(영화)|밀수]]〉와 동일하게 티저 예고편이 온라인에 공개되기 전 극장에서 선공개 되었다. * [[서유기]]나 [[마법천자문]]과 비슷한 틀을 보여주기도 한다. * 2019년에 개봉한 영화 〈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〉에서 부부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[[이정은(1970)|이정은]]과 [[박명훈]]이 4년 만에 다시 부부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. 특히 박명훈의 캐릭터는 티저 예고편에서부터 '리스펙트!' 드립을 친다. 기생충에서도 본작에서도 이들이 등장하는 공간적 배경이 대저택인 데다, 주인공 일행의 사기에 엮인 걸 보면 의도적인 패러디인 듯. 차이점이라면 기생충에서는 영화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핵심 인물 콤비였던 두 사람이 본작에서는 특별출연으로서 초반부 감초가 되어준다는 것 정도이다. * 배우 [[강동원]]은 퇴마사를 연기하기 위해 무당 유튜브를 보며 연구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147230|#]] * 이 작품이 흥행하면 후속작인 [[마야고]], [[데모니악]]도 영화화될 수 있으나 상술하다시피 손익분기점을 목전에 두고 관객수가 줄어드는 탓에 제작이 불투명하게 됐다. * 작중 유경이 자신의 마을이 있다고 언급한 [[충청북도|충북]] 괴천[* [[괴산|'''괴'''산]]과 [[제천|제'''천''']]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.]은 영화를 위해 만든 가공의 지명이다. * 설경(說經)은 설위설경(設位說經)에서 구송(口誦)되는 무가(巫歌)다. 설위설경은 충청도 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굿거리로,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기 위해 경문을 낭송하는 설경(說經)과 종이를 접고 오려서 여러 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굿판 주변에 걸어두는 설위(設位)가 함께 한다. * 쿠키 영상이 1개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